이뜰째예배가 은혜와 감동과 성령충만함으로  마친후...........
캠프파이어로 이어졌다.

저마다 서로 사역자로 동역자로 고백하며 주님의 사랑을 가슴한아름안고
눈물범벅이가 되어 화장이지워지고 눈은펜더가 되어도 마냥감사했다.

카리스 워십팀과 찬양팀이 하나가되어 더욱귀한경배드림에감사~~^^♡♡♡
목사님과 찬양팀  워쉽팀이 소중한시간을 여기에 남긴다